▒ 인터뷰 예약시간에 늦으면 비자 인터뷰를 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므로 비자 신청자는 인터뷰 예약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반드시 예약시간 전까지 미국 대사관에 나가야 합니다.

▒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신청, 수속중인 모든 신청자는 실제로 한국내에 체류하고 있어야 합니다.

- 동반비자 신청자(있으면)를 포함하여 신청자 각자의 여권-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하고 본인 서명이 된 것
- 동반비자 신청자(있으면)를 포함하여 신청자 각자의 비자신청서(DS-160)-인터넷으로 작성, 제출할 것
- 동반비자 신청자(있으면)를 포함하여 신청자 각자의 사진(5cm x 5cm, 흰색 배경) 1매
- 동반비자 신청자(있으면)를 포함하여 신청자 각자의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US$ 140 에 해당하는 원화금액) 납부 영수증 1매-신한은행의 전국지점에서 납부 가능함
- 동반비자 신청자(있으면)를 포함하여 신청자 각자가 미국 학교에서 받은 입학허가서 (SEVIS I-20, 또는 DS-2019) 원본. 단, SEVIS I-20 또는 또는 DS-2019 원본에는 미국 학교 담당자의 서명이 되어있어야 하고 비자신청자들도 신청자 서명란부분에 반드시 서명을 해야 함
- 유학경비를 환전 및 송금하거나 유학생 할인 항공권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I-20 복사본을 제출해야 할 경우가 있으므로 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I-20 복사본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SEVIS 비용 ($200) 납부 확인 영수증: SEVIS 비용은 유학생 본인만 납부하면 되며, www.fmjfee.com 에서 납부할 수 있음
- 이전에 다닌 최종 학교 성적표와 졸업증명서 또는 학위증명서
- TOEFL, SAT, GRE, GMAT 등과 같은 교육기관 시험 성적 (특별히 학교에서 요구하는 경우 이외에는 제출하지 않아도 됨)
- 적어도 처음 유학 체류기간 1년동안의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충분한 경제적 능력과 자금이 있다는 재정 근거 서류 (예: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 증명, 은행통장, 소득금액 증명서, 소득세 원천 징수 영수증, 재산세 과세 증명서, 장학금을 받는 경우 이에 대한 증명서, 기타)
- 정부, 대학 혹은 기타 기관이난 재단에서 재정적 지원 (sponsor)을 받는 경우 그 근거서류
- 과학, 공과 계열, 기타 첨단기술 분야의 유학생은 미국에서의 학업/연구 계획서
(참고: 미국 대사관 사이트에서 학업/연구 계획서 양식을 다운받을 수 있음)
- 동반가족비자를 함께 신청할 경우; 신청자간의 관계를 입증하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종관계증명서
- 동반가족비자를 따로 신청할 경우; 유학비자 소지자의 여권과 비자의 깨끗한 사본
- 동반가족비자를 따로 신청할 경우 중 유학비자 소지자가 미국에 이미 상당 기간 체류한 경우; 유학비자 소지자가 미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정규 full-time 학생이었음을 증명하는 서류 (예: 성적 증명, 유학비용 송금 내역 증명서, 기타) 를 영사과 심사관이 추가로 요청할 수 있음
- 택배서비스 신청서: 택배 서비스 신청서는 신청자 1인당 1매씩 작성할 것
DHL 일양 (1588-0002; www.ilyanglogis.com) 이나 한진택배(1588-0011; www.hanjin.co.kr)

1) 유학생 본인의 비자 인터뷰 시 유학생 본인과 함께 동반자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 동반 가족은 주신청자 (F1, M1, J1)와 함께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14세 이상 80세 미만의 가족이 동반비자 (F2/M2/J2) 를 신청하는 경우 유학생과 함께 대사관에 나가서 인터뷰를 받아야 합니다.

- 14세 생일이 안 지난 자녀의 동반 비자 (F2, M2, J2) 신청의 경우 인터뷰에 함께 올 필요 없이 유학생 본인(F1, M1, J1)이 대신 자녀의 비자신청 구비서류를 가지고 인터뷰 할 수 있습니다. 단 유학생 본인의 인터뷰 예약과 함께 동반비자 인터뷰 예약이 반드시 되어 있어야 합니다 .

- 비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는 유학생 본인과 마찬가지로 동반자 각각에 대해서도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셔야 합니다. 단, 본인을 포함한 직계가족 5인의 날짜는 한꺼번에 한 PIN 번호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 유학생 본인과 함께 동반자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의 구비 서류
ㅁ 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하고 본인 서명이 된 여권
ㅁ 비자신청서 (DS-160)와 사진
ㅁ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US$ 140 에 해당하는 원화금액) 납부 영수증
ㅁ 미국 학교/기관에서 받은 동반자용 입학허가서 (SEVIS I-20 또는 DS-2019)
ㅁ 신청자간의 관계를 입증하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ㅁ 한국내 택배서비스 신청서(택배 서비스 신청서는 신청자 1인당 1매씩 작성할 것)

2) 유학생 본인의 인터뷰와 별도로 동반자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유학생 본인이 이미 F1, M1, J1 비자를 받은 후 동반비자를 따로 신청할 경우)

- 14회 생일이 안 지난 동반자 비자 신청자의 경우: 인터뷰 필요 없이 대사관 인가 택배서비스 (일양:1588-0002, 한진:1588-0011)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4회 생일이 지난 동반자 비자 (F2, M2, J2) 신청자의 경우: 인터뷰날짜를 www.us-visaservices.com 에서 예약한 후 예약된 인터뷰날짜에 대사관에 가서 인터뷰를 받아야 합니다.

- 동반자 비자를 따로 신청할 경우 구비서류
미국 동반비자 (F-2) 신청 구비 서류 (학생 본인의 출국 후)
1. 신청인 서류
1) F-2 비자 신청인 각자의 비자신청료 영수증: 신청인 1인당 US $140 (신한은행에 납부 후 영수증수령, 첨부)
2) F-2 비자 신청인 각자의 동반자 용 입학허가서(SEVIS I-20)
3) F-2 비자 신청인 각자의 비자신청서 (DS 160 )
4) F-2 비자 신청인 각자의 비자인터뷰 예약확인서
5) F-2 비자 신청인 각자의 비자 사진(5X5)-신청인 당 1매
6) F-2 비자 신청인 각자의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것)
7) F-2 비자 신청인 각자의 택배신청서

2. F-1 비자 소지자(남편) 관련 서류
1) 남편과 신청인(들)과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1부
2) 남편의 여권과 비자 사본 1부
3) 남편이 미국에서 상당기간 (6개월 이상?) 체류하였을 경우 미국 내에서 충실히 학업을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유학경비 송금증명서, 기타) 각 1부

3. 재정 보증인 서류
1) 재정보증인이 직장에 다니시는 경우
가) 영문(국문)재직/ 경력 증명서 1부
나) 영문 또는 국문 소득세원천징수증명서 (회사 또는 세무사 발급) 1부
2) 재정보증인이 사업을 하시는 경우
가) 영문 사업자등록 증명원 1부
나) 영문 부가가치세 납세 증명서 1부

4. 기타 재정보증인 관련 준비 서류
1) 영문 재정보증서 1부
2) 영문 예금 잔액증명 및 통장 원본 1부
3) 영문 소득금액 증명 (3년 이상, 세무서 발급) 1부
4) 재산세 과세 증명 (동사무소, 구청) 1부
5) 재정보증인과 신청인(들)과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1부

※ (비고) 이상의 서류 중 1항과 2 항은 대체로 미국대사관의 안내에 나와 있는 서류이며 3 항과 4 항의 서류는 저희 온라인유학닷컴에서 과거 경험을 토대로 안내해 드린 사항입니다.

1) 비자 신청 시기

미국 학교에서 발급받은 SEVIS I-20에는 등록일 (report date)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등록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유학비자 및 동반자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입국 시기

미 국토안보부 규정에 의하면 유학비자 (F1/ M1) 및 동반자 비자(F2/M2)소지자로서 처음 입국을 할 경우, I-20 에 기재된 등록일 30일 이전의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기간을 고려하여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3) 유의 사항

유학비자를 포함한 모든 비이민비자는 단지 미국에 입국을 신청하기 위한 허가이며, 미국 입국여부와 체류조건에 관한 모든 사항은 미국 입국 시, 미 국토안보부 소속 이민국 관리 (입국심사관) 에 의해 결정됩니다.

- 미국 대사관에서 유학비자 (F비자/ M비자)를 발급받은 후 미국 입국 전에 학교를 옮겼을 경우 유학비자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 전항의 경우 새로 유학비자를 신청하려면 비자 인터뷰를 다시 하여야 합니다. 또한, 비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셔야 합니다.

유학비자(F, M)를 발급 받은 후 같은 학교에 대하여 단순히 입학일만을 변경해서 새로운 I-20를 받은 경우, 비자에 기재된 SEVIS 번호와 새로 받은 I-20상의 SEVIS번호가 동일하면 다시 비자를 받을 필요 없이 새로운 I-20를 갖고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SEVIS번호가 변경이 되었다면 반드시 유학비자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미국 국토안보부 (DHS)내 이민국(BCIS) 의 웹싸이트 www.uscis.gov 에 따르면 유학(F/M)비자와 문화교류(J)비자 소지자가 미국 체류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에서 출국후 5개월 이내에는 같은 목적으로 미국에 재 입국하고자 할 경우 새로 I-20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현재 갖고 있는 I-20 만 가지고 재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재입국을 하려면 다음 서류를 국토안보부소속 이민관에게 제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ㅁ 유효한 여권
ㅁ 유효한 유학비자
ㅁ 현재의 유효한 SEVIS I-20
ㅁ 재정서류

(설명) 위의 안내에 따르면 새로운 SEVIS I-20를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또 비자에 기재된 학교가 변경되었다 하더라도 유학비자를 반드시 새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설명은 미국 대사관의 비자 발급 결정에 한한 것이며, 미국 출입국과 미국 체류기간 동안의 여러 조건을 규제하는 부서는 어디까지나 국토안보부이므로 미국비자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사람에게도 미국 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2) 미국 출국후 5개월 이후에 재입국할 경우 (과거에 받은 유학비자가 아직 기간이 남아 있고, 새로운 과정의 새 입학허가서(I-20)를 받아 다시 미국유학을 가는 경우)

유학비자로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5개월 이상 미국외의 지역에서 체류한 후, 과거에 받았던 유학비자로 다시 미국에 입국할 경우, 미국입국 시의 문제 발생을 피하기 위하여 유학비자를 새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유학비자 신청은 반드시 인터뷰를 하여야 합니다.

- 유학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정규 학생으로 재학하는 동안만큼은 비자 유효 기간에 관계없이 미국 체류가 가능합니다. (정규 학생이라 함은 Full Time Student를 뜻하며 체류 기간 중 항시 재학 중이어야 합니다.)

- 유학비자를 소지하고 미국에 입국할 경우, 학업을 수행하는 동안만큼 체류가 허가 됩니다. (여권 또는 I-94 카드에 "D/S"라고 표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귀하가 소지한 5년 만기 유학비자(F-1)가 2006년 1월 1일 자로 만기되더라도 귀하가 정규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한 위의 비자 만기일이 지나도 남은 학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계속 체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기된 비자를 소유한 상태에서 미국을 일시 떠났다가 재입국을 원할 경우는 비자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유학비자는 미국 내에서 갱신 또는 재발급이 불가능하며 미국 외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 에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신청자의 귀국 가능성은 신청자의 과거 미국 비자 신청 및 그 결과, 신청자 본인이나 직계 가족의 이민 신청 여부 또는 미국 체재 여부, 신청자의 가족 관계(예: 외아들 또는 장남의 경우 귀국가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음), 신청자의 현재의 신분, 직장인인 경우 직업의 종류와 수입, 재산 유무, 그리고 복직이 가능한 지 여부 등으로 판단하게 된다.

따라서, 미국 학생비자 신청자는 위에 열거한 서류들 중 구비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해야 하며 만일 약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이에 대한 보완책 또는 설명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가지 덧붙여 설명할 것은, 이들 요소 중 어떤 한가지 요소가 약하더라도 다른 요소가 강할 경우 이로써 약한 부분을 어느 정도 보충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학교 성적이 낮더라도 재정 보증인의 직업이 확실하고 수입과 예금과 부동산이 많을 경우, 또는 재정 내용 중 수입이 약하더라도 예금액이나 부동산이 많을 경우 강한 부분으로 다른 약한 부분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과거 경험으로 판단하자면, 비자 신청자의 신분이 확실하며, 학업계획이 뚜렷하고 어느 정도의 재정 능력이 있는 사람은 대체로 무난히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다만 비자 신청자는 비자 인터뷰를 담당하는 부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신청자에 대한 비자 발급 판단 여부의 기준이 되는 제반 요소들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고 미리 답변 요령을 준비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최근에 들어와서 비국 대사관의 비자 발급 자세가 전향적으로 바뀌어져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대체로 별 문제 없이 비자를 발급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으므로 비자에 관해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에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거나 비자 취득에 지장이 생기게 되는 경우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다.

(1) 학부 과정 유학생으로서 학업을 장기간 중단한 경우
(2)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되고 장기간 직업이 없는 경우
(3) 학부 과정 유학생으로서 최종 학업 성적(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성적)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
(4) 재정보증인의 수입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
(5) 재정 보증인과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
(6) 유학 희망교가 인가가 안 된(Non-accredited) 학교이거나, 학생을 무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수준이 낮은 학교인 경우
(7) 대학 졸업자로서 어학연수 또는 2년제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
(8) 뚜렷한 직업 경력이 없는 가정주부가 자녀를 동반하여 유학생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이들 문제점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을 하지 못할 때에 비자 발급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이와 반대로 조건이 다소 나쁘더라도 인터뷰 준비를 잘 하고 서류상으로 약점을 성심껏 보완하여 비자 신청을 하면 그만치 비자를 받게 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 비자 인터뷰 시 답변 요령

비자 인터뷰 질문은 앞서 설명한 비자 발급 기준에 따라 아래와 같이 예시할 수 있다. 어떤 질문이 나올 때 그 질문에 대하여 소극적으로 간단히 대답하지 말고 질문의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를 간파하여 질문 그 자체뿐만 아니라 질문과 영사의 본래 의도까지 충분히 답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비자 인터뷰를 통해서 대사관측이 확인하고자 하는 사항은 서류를 토대로 한 학생의 학업 계획의 타당성, 학업 능력 유무, 재정 능력 및 영주 가능성 등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이 점에 유의하여 인터뷰 준비에 임하여야 한다.

가. 학업 계획 및 학업 능력에 관한 답변 요령: 미국에 가는 이유, 한국 내에서의 전공과 졸업 연도, 미국에서 해당 전공 학과를 택한 이유, 학과를 변경하는 경우 학과 변경 사유, 학교 선택 이유(특히 학교 규모가 작고 수준이 낮은 경우), 공백 기간이 있을 경우 공백 기간 동안의 경력 및 새로 공부를 시작하려는 이유, 대학을 다니는 도중 유학을 가는 경우에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지 아니하고 중도에 미국에 가려는 이유, 독신으로 나이가 많은 경우 왜 결혼을 안 했는지와 왜 미국에 가려는지 그 이유, GPA, TOEFL Score 또는 Speaking 능력이 낮은 경우에 이같이 부족한 능력으로 어떻게 미국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밖에 미국에 가서 공부하려는 전공의 세부 내용, 공부를 마친 후 장래 직업 계획 등에 관하여 질문한다. 특히 학업 계획과 관련된 전문적인 단어나 기술적인 내용까지도 질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미리 답변을 준비하여야 한다.

나. 재정 능력에 대한 관한 답변 요령: 누가 재정 보증을 서는지, 부모 형제가 아닌 경우에 재정 보증인과의 관계와 그 사람이 재정 보증을 서는 이유, 재정 보증인의 직업과 수입, 재정 보증인의 부양 가족 유무, 1년 간 학비 및 생활비 소요액과 한국에서 가져가 쓸 수 있는 실제 금액 등을 질문한다.

다. 영주 가능성 관련 답변 요령: 미국에 친척이 있는지, 과거 이민 수속을 한 사실이 있는지, 나이와 직업 및 경력으로 보아 혹시 미국에 가서 영주할 가능성이 다소라도 엿보이는지,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올 것인지 등등을 질문하여 그 대답이 불충분하거나 공감이 가지 않을 때와 미국에 가면 혹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절당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들 질문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답변을 준비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장남이므로 부모를 부양할 책임이 있다’, ‘한국에 돌아와 ○○직업을 갖고자 한다’, ‘가족이나 친척 모두 한국에 살고 있으므로 돌아와 한국에서 살고 싶다’,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 다시 복직할 예정이다’, ‘군 복무를 필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귀국해서 군 복무를 마쳐야 한다’ 등의 답변을 준비할 수 있다.

라. 기타 비자인터뷰 준비요령
(1) 공식적인 문서가 아니라도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문서를 준비하여 제출할 것 (예: 작품집, 월세 계약서, 현재 직업이 없을 경우 과거 직업에 대한 경력 증명서, 기타)
(2) 적극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인 답변을 준비할 것
(3) 공식적인 근거가 없더라도 관련 사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낫다.
(4) 인터뷰 기일까지 서류 준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비자 인터뷰를 연기하고 충분한 서류 준비를 하고 나서 인터뷰에 임할 것

마. 비자 인터뷰 당시의 유의점

(1) 비자 서류를 제출하면서 정중하게 인사하고 밝은 표정으로 영사를 대할 것
(2) 영사가 자신을 쳐다보지 않고 질문을 하거나 대답을 들어도 당황하지 말 것
(3) 영사가 까다롭게 느껴지더라도 기죽지 말고(?) 적극적으로 답변할 것
(4)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 (예： 성적, 재정 보증, 전공 변경, 공백기 등)에 대해 질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답변할 것.
(5)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 그 질문에 대한 답변뿐만 아니라 그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덧붙여 설명할 것
(6) 본인의 조건 중 약점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가급적 비자 신청 전에 공신력 있는 유학원을 찾아 상담을 하고 조언을 구할 것. 저희 온라인유학닷컴(전화: (02)-875-0503이메일: chlee@onlineyuhak.com)에서는 유학수속대행 의뢰 여부에 관계없이 비자 신청 및 준비 요령에 관하여 정확히 상담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므로 주저 말고 상담하도록 할 것

• 사진의 뒷배경은 반드시 하얀색이며 테두리가 없을 것.뒷 배경에 색깔이 들어가 있거나 무늬가 있으면 안됩니다.
•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것
• 신청자의 얼굴이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함. 아래나 위를 보고 있는 얼굴 사진은 안됨. 얼굴은 사진 정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신청자의 양 귀가 보여야 합니다.
• 사진 크기는 정사각형 (가로 세로 각 50mm). 신청자의 얼굴 길이는 (머리 제일 윗부분에서 턱까지) 25mm에서 35mm 사이. 신청자의 눈은 사진 밑단으로부터 28mm에서 35mm 사이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야 함.
• 사진은 비이민비자 신청서(DS-156)의 사진 붙이는 곳에 풀로 붙이거나 얼굴 부분을 피하여 스테이플해 주십시오.